20101114

2010. 11. 4. 11:40 from 카테고리 없음
후회가 항상 때늦다. 왜 이 모양인지 자괴감에 빠지던 날들이 많았는데
이젠 후회니까 늦은거라고, 때늦게라도 찾아와서 다행이다 싶다. 아이고.


Posted by diewinterreise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