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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 10. 8. 콜롬비아 메데진에서
diewinterreise
2012. 6. 17. 22:05
전시에 필요해서 외장 하드를 뒤졌다.
남미를 돌아다니며 느낀 건 나랏님도 구제못할 가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