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0221

2013. 2. 21. 21:07 from 카테고리 없음
다시 마감 모드. 끈질긴 후렴. 백남준아트센터.

그래. 화요일에 전시보고서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고 하자.

그래도 늘 이 모양이다. 흥.
Posted by diewinterreise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