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imund Hoghe
©Rosa Frank
어떤 날들이 그립다. 라이문트 호게의 공연을 처음 본 날.
미결정과 비결정 사이의 날들은 분명 그리워지겠지.
벨라 타르의 토리노의 말을 다시 봤다.
러닝 타임 146분. 30개의 쇼트. 하루에 하나씩 소거되는 삶. 6일이면 남는게 없는 삶.
©Rosa Frank
어떤 날들이 그립다. 라이문트 호게의 공연을 처음 본 날.
미결정과 비결정 사이의 날들은 분명 그리워지겠지.
벨라 타르의 토리노의 말을 다시 봤다.
러닝 타임 146분. 30개의 쇼트. 하루에 하나씩 소거되는 삶. 6일이면 남는게 없는 삶.